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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주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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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인계를 달구고 있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DeFi라는 이름을 앞세운 Swap서비스들과,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입니다. Swap에 대해서는 지난번 Binance에서 운용하는 Swap서비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아 본적이 있으나, DeFi의 열품을 일으킨, 장본인 UniSwap에 대해서는 조금씩 살펴보는 중 입니다. NFT가 거래되는 곳 중에서는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OpenSea(오픈씨), Rarible(라리블), 유명한 작가들이 활동을 하는 NiftyGateway(니프티 게이트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NTS의 선두주자는 누가 뭐라해도, CryptoKitties(크립토키티)가 있습니다. 2017년에 이더리움으로 고양이 그림을 사는 서비스 당시에 엄청..
이 소식을 전하기에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이유인즉 이 글이 발행되는 시점에, 이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의 마감이 24시간 + 16시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BlockChange - 블록체인으로 바뀌는 콘텐츠 생태계" 프로젝트 참여 스타트업 모집 공고에 따르면, 8월20일(월) 16시까지 서류를 제츨해야 합니다. 이렇게 늦은 소식임에도 불구하고 꼭 기록 하려고 했던것은 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고 콘진원은 준정부기관 이기 때문 입니다. 정부에서 블록체인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그러면 내용을 한번 살펴 볼까요? 위 이미지에 등록된 로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 기관입니다..
전세계의 웹사이트의 순위를 보여주는 Alexa 에 따르면, 유투브는 전세계 인터넷 사이트중에서 Google에 이어 2위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시작페이지를 구글로 시작하던 사용자들이 성인이라면, 요즘 청소년들은 시작페이지를 구글로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웬만한 정보를 유투브를 통해서 습득하고, 유투브를 통해서 공부하고, 유투브 댓글로 소통하는 세상이라고 할 만 합니다. Youtube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면서, 유투브에서 활동하는 유투버들(한때는 아프리카TV에서 활동 하기도 했음)이 이제 공중파에도 나오고, IPTV의 고정채널로 나오면서 영향력이 더욱더 상승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작한 JTBC의 랜선라이프에 나오는 유투버들은 이미 연예인급이라 할만한 사람들이죠. 그만큼 동영상 채널의 영향..
가상화폐의 가격이 주룩주룩 떨어지고 있는 요즘 입니다. 손실에 대한 인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수차례 발생했던 익숙한 모습이기는 합니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2017년말과 2018년초의 상승의 규모가 너무나 컸다는것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자주 인용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골짜기로 내려가는길이라고 볼 것인지, 다시 산으로 올라가는 길일지 잘 판단을 해야 하겠죠. 등산을 할때 함께 산과 골짜기를 탈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산과 골짜기를 탈 수 있습니다. 살짝 미끄러지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옆의 동료가 위험하면, 알려줄 수도 있죠. 그래서 우리에게는 동료가 필요하고, 그 동료..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중에서, 현실과 가장 가까운 서비스들 중에서 아직까지 크게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서비스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STORJ나 SIA 같은 서비도 서비스 수준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그나마 STEEM의 경우 웬만한 블로그 서비스 못지 않게 콘텐츠가 등록되고 콘텐츠를 등록한 만큼, 코인으로 보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실에 직접 연결된 블록체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STEEM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 정작 저는 STEEM에 회원가입만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티스토리의 글을 스팀에 그대로 올릴 수는 없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스팀까지 운영하기는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가상화폐와 관련한 서비스 중에, 가상화폐가 오프라인에서 사용되는 곳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Coinmap.org 라는 서비스 인데요. 비트코인을 실제로 사용할 수있는 업소의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가상화폐의 가격이 널뛰기 하듯 하다 보니, 일본에서는 우후죽순 생겼던 비트코인 수령업소들이 하나둘씩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일본 코인체크사에서 NEM 해킹 이후로 심해졌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가상화폐가 오프라인 영역에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나타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방향을 살짝 돌려서 보면, 직접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곳의 정보가 아니더라도, STEEM이라는 가상화폐 기반의 컨텐츠 플랫폼에 등록된 맛집의 정보를 모아서 보여줄 수는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서비스의 명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