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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광석 (3)
블록체인 주변 이야기
김광석 다시 그리길을 다 보고나서, 김광석 스토리 하우스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사실은 공수래공수거님이 블로그에서 근처에 있다고 알려 주시기는 했는데, 잊고 있었죠. 그런데, 다시 그리길 막판에 이정표가 떡 하니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스토리하우스 정도는 다녀올 수 있을거라 생각 했죠. 김광석 스토리하우스, 김광석 전시관의 위치를 알려주는 이정표를 보고, 전방 10미터 가서, 우측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골목쪽으로 돌려보니, 한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대문 대신 이렇게 꾸며 놓았습니다. 과거에 김광석이 살았던 집이었던 모양이죠? 주택의 구조는 그대로 입니다. 스토리 하우스 앞에서 맞은편 건물에는 김광석 소극장이라는것도 있네요. 이곳까지 갈..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글을 쓰다보니, 한가지 주제로 너무 우려먹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한번에 끝낼 수도 있을것도 같은데, 가능한 많은 벽화를 담으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지하철역에서 김광석길까지 가기에 이어, 두번째, 김광석길의 전반부에 이은, 세번째 김광석길의 후반부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로 옆에 이어지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입니다. 오늘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들으며, 사진을 볼까요? 벽화의 반대편에는 주로 1층에서 2층 건물이지만, 해가 저가는 중이어서 건물그림자에 가려지기도 하고, 빛을 받기도 합니다. 김광석길과 연결된 도로의 연결로여서 볼록 반사경 있습니다. 이쯤에서 뒤를 돌아 봅니다...
몇일전에 대구의 맛있는 만두집 태산만두를 찾아 갔던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을 방문하게 된 이유는 사실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을 다녀온 뒤 간식도 먹을겸 쉬러 갔습니다. 그럼 진짜 대구를 찾았던 이유인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을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집에서 출발하여 수서역을 거쳐서, 동대구역에 도착하여, 동대구역에서 경대병원역 까지 가는 길을 기록하지는 않습니다. 경대병원역에서 부터 시작 하려고 합니다. ^^ 요즘은 도심마다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로 많은 곳을 방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도앱으로 검색을 했더니, 경대병원역에서 내려서 가면 된다고 안내를 해줍니다. 경대병원역에서 내려서, 3번출구로 가라고 하여, 3번 출구를 찾으려고 두리번 거렸더니, 김광석길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