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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manent Loss : 비영구적 손실이 발생하는 DeFi 시장 (Swap 서비스)

STIMA 2021. 3. 3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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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라고 쓰고, 스왑(Swap)이라고 읽는다고 하면, 느낌이 오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말로는 DeFi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모두 가장 핫한 Swap서비스를 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그렇게 표현을 해본 것입니다. 그토록 핫한 스왑서비스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면, Impermanet Loss 라는 표현이 꼭 나옵니다. 

 

비영구적 손실 이란?

단어를 직역하면, Impermanet(비영구적 : Permanet의 반댓말)과 Loss(손실, 손해)의 의미 입니다. 합쳐서 표현하면, 비용구적인 손실이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비영구적이라는 말은 일시적 이라는 느낌인데, 그럴거면, 쉽게 Temporary를 쓰지, 굳이 어렵게 Impermanet을 사용했나 싶었는데, 살펴보니, Temporary는 그야말로 짧은 기간을 의미 하지만, Impermanet는 언젠가는 끝나는 상당히 긴 기간을 의미 하는 것 이었습니다.


왜 영어공부를 하고 있냐 하면, 의미를 명확히 알아야, 손실을 입지 않기 때문 입니다. 사실, 저는 Swap 서비스를 하면서 손실을 입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살펴 보게 되는 것 입니다.

 

Impermanet Loss (비영구적인 손실)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예가 있으면, 더 빨리 이해가 되기 때문에, 바이낸스 아카데미에 실려 있는 예를 이름과 코인만 바꿔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1 ETH가 100 USD 라고 가정 합니다.


길동이가 1 ETH와 100 USD를 Deposit(Add Liquidity : 유동성 공급) 했다고 하고, 이런 사람이 10명이 참여 했다고 하면,
Pool에 10 ETH와 1,000 USD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길동이가 공급한 유동성은은 200 USD이며, 길동이가 이 Pool에서 지분율은 10%가 됩니다.

그런데, 코인시장이 성장하고, ETH의 가격이 400 USD가 된다고 하면, Swap 참여자들은 ETH가 100 USD에서 400 USD가 되는 과정에 차익거래를 하기 위해, Swap을 진행하고, BTC와  USD의 비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Pool의 구성이 5 ETH와 2,000 USD가 되었다고 가정을 하면,

길동이는 전체 유동성Pool에서 지분율이 10%이므로, 0.5 ETH와 200  USD의 가치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걸 USD로 환산하면, 0.5 ETH x 400 USD + 200 USD = 400 USD가 되어  처음 갖고 있던, 200 USD 보다 분명 높은 수익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에 길동이가 유동성(Liquidity)를 공급하지 않고, 그냥 갖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1 ETH x 400 USD + 100 USD = 500 USD가 되었을 것입니다.

결국 유동성공급을 한것이 그냥 갖고 있는 것보다 100 USD만큼의 손실이 나는 셈 입니다.
이것을 일컬어 Impermanent Loss (비영구적 손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유동성 공급자들은 Pool에 참여하는 것일 까요? 그것은 거래 수수료의 0.3%를 수수료로 가져가고, 거래량이 많으면, 비영구적인 손실을 만회 한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주식이 떨어져도 팔때 까지는 손해본게 아니다라는 말 처럼, Pool에서 나갈때 까 손해본게 아니기 때문에, 비영구적인 손실이 되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 Pool에서 나갔을 때, 비로서 영구적인 손실(Permanent Loss)이 발생하는 것 입니다.

 

이 비영구적 손실은 자산의 가격의 변동성이 클때, 더 큰 위험에 노출이 되는데요. 그래서, 비영구적 손실그래프를 보면, 수수료가 손실을 커버할 수 있는지 면밀히 계산을 해보아야 합니다.

 

(출처:바이낸스 아카데미)

위 그림을 상기 예시에 빗데어 보면, 이더리움의 가격이 올라간다고 한다면, 이더리움 가격이 500%, 즉5배 상승하면, 25%의 비영구손실이 발생하게 되며, 반대로, 가격이 50%정도만 떨어져도 25%의 손실이 발생 하게 됩니다. 결국 이래도 손실, 저래도 손실이 발생 하게 되므로, SWAP 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적은 SWAP을 이용 해야 손실이 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Swap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계속 수익이 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 그렇게 이야기 하는걸까요? 그건 바로, Swap에 참여 할 당시의 투자한 금액만을 계산하기 때문 입니다. 위에서 지금까지 이야기 하는 내용은 잠재적인 손실을 의미 하는 것이지, 실제 손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단, 코인을 장기 보유 목적으로 갖고 있던 분들이 수수료 수익이라도 벌어볼 욕심으로 Swap에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하였는데, 코인 가격이 올라간다면, 명확하게 손실이 발생 하게 됩니다. 

 

참고로, 바이낸스의 Swap 서비스를 테스트해본 결과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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